열쇠 모티프 주얼리를 좋아해서 많이 구매했었는데 제가 상상해온 딱 그대로의 키 펜던트였어요!손톱만한 열쇠가 아닌 존재감있는 펜던트고 중량도 제법 나가서 너무 맘에 들어요 눈에 안보이는 자그마한 목걸이가 아니라 누가봐도 눈에 확 띄는 고런 느낌이에요구매 후 하루도 빼놓지않고 잘 착용하고있어요아쉬운점은 펜던트에 비해 2,3푼? 정도되는 체인이 좀 얇은 느낌이라 혹시나 혹시나 끊어지지나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ㅎㅎ 따로 체인 중량을 올릴수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! 일단 저는 1돈짜리 기존에 갖고있던 체인으로 바꿨어요 크기가 있는 펜던트라 너무 짧은 길이보다는 45이상 긴 체인이 훨씬 잘 어울리는것같습니다넘 맘에들구 담에 18k 또는 다른색상으로도 재구매하고싶네요!